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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Canon EF 50mm F1.2L 오이만두 나의 진정한 완소 렌즈 "오이만두"카메라를 시작하면서 이것만을 위해 오늘까지 달려왔다. 지금은 손에 들어온지 좀 되었지만,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마음을 기리고자 이렇게 사진을 담아 본다.역시 사진에서도 사용감이 좀 있는게 보인다. ㅠㅠ 더 애지중지 잘 써야지. 정말 이 자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건모김건모 저 대구경은 더할나위 없이 아름답다.포커스잡을 때도 안에서 움직여서 더 믿음이 간다. 누워있는 모습도 이~~뻐 후드는 일명 '개밥그릇'이라고 불리우는 후드를 사용한다.물론 L렌즈라 렌즈 살 때 포함되어 있다. 렌즈를 통해 본 세상. 시리얼은 UA 이면 2012년에 생산된 제품?어려어려 아직 어려 다 오래도록 나와 함께 하길 바란다.다른 렌즈에 가끔 한눈 팔아보지만 그래도 소중한건 너뿐이란거. 더보기
Canon EF 40mm F2.8 팬케익 Canon EF 40mm F2.8 팬케익친절한 동생의 선물 득하게된 현재 캐논 최고의 인기상품인 팬케익 렌즈. 많은 사진가들이 이게 나온 후로부터는 이것만 마운트해서 다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유든 단 한가지...작고 가벼워서! 사진으론 나름 크기가 있어 보이지만 엄청 작다. 캐논에서 작고 가볍다는 EF 50mm F1.8 보다도 작은 크기. 플래그십 카메라에 달면 렌즈를 달지 않은 느낌을 내는 효과 있음. 50미리보다 넓은 화각인데 앞뒤 렌즈도 아담하니 귀엽다.좀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의 휴대성으로 더 많이 가지고 다니고 더 많이 찍어야겠다.고수가 되려면 많이 찍어야 한다니... 화. 이. 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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