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kin AirCast Auto Hands-Free with Bluetooth, 벨킨 블루투스

이전에 쓰던 핸즈프리가 고장이 났다. 그것도 벨킨에서 나온 암이 달려 거치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충전 단자 부위가 고장이 나서 동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도전한 것은 블루투스! 뭐 분명히 음질이 떨어지는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케이블의 불편함과 거치되는 위치의 불편함이 너무 커서 스마트폰의 위치를 좀 더 자유롭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블루투스를 위해 준비한 것은 BELKIN AirCast Auto Hands-Free.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AUX를 사용하는 것이다.

박스는 저렇게 생겼다. 이전에 암이 달린 거치대와는 사뭇 다르게 아담한 사이즈이다.

측면에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이 써있다.

인터넷에서 찾아 봤던 것 보다 버튼의 사이즈가 작다.

왜 엄청 클 것이라고 생각했지?

구성품은 버튼, 시거잭, 연장케이블, 설명서

이건모김건모 버튼은 자석으로 붙이는데, 건강에 지장 없겠지?

일단 아직 사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