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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레오파드

스노우레오파드에서 NTFS볼륨 쓰기 가능하게 하기 여태 아이맥을 잘 사용하면서도 모르고 살았는데, 좋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맥을 쓰시는 분들은 파일시스템 때문에 많이 고민하셨을 듯 한데요.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맥과 윈도우PC를 번갈아가며 사용하게 되는 상황에 계신 분들은 특 파일시스템을 어떤것으로 할지 정말 고민이 되게 됩니다. 다행히 맥에서 NTFS 파일 시스템을 접근하여 읽기는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큰 문제 없이 사용하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스노우레오파드 (OSX 10.6)는 NTFS 파일 시스템을 읽고 쓸 수 있게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약간의 수정을 통하면 맥에서도 NTFS 파일시스템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터미널을 열고 diskutil info /Volumes/NT.. 더보기
[iMac] OS X 의 편리함 저는 맥을 써본 일이 없습니다.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 부터 줄곳 도스, 그리고 윈도우를 써왔는데요. 윈도우를 쓴지도 벌써 10년도 훨씬 더 넘었네요. 이번에 아이맥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사용하는 점에서도 여러가지 마음에 드는 점들이 많습니다. 27인치 2560 *1440의 넓은 작업환경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 모니터가 많은 것도 좋지만 이렇게 대화면이 하나 있으니 정말 다른 느낌이네요. 윈도우의 두개의 창을 띄워도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보일 정도의 넓은 화면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는데요. 삼성의 26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컴퓨터를 구매하게 되어서 같이 쓰던 19인치 모니터는 쉬는 신세가 되었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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