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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함께하는 PC보안 업그레이드 캠페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IE) 담당 선임이사인 '리안 가빈'은 자신의 IE6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을 가능한 빨리 0을로 만드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IE6 버전은 지은 2001년 출시된 윈도우 XP와 함께 10년째 사용되고 있는데 오랫동안 웹표준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웹 표준이 대두되지 않았을 예전에 만들어진 브라우져이고, 이후에 다른 버전들이 2가지나 더 나오고 빠른 시일내에 또 새로운 버전이 나오게 되는데 브라우저를 욕하는 것은 좀 우스운 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10년동안 같은 브라우저를 고수하는 사용자의 문제도 조금은 있는 것 같은데요. 세계적으로 보면 이제는 IE의 점유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E의 브.. 더보기
네이버의 Favicon 네이버 검색에서 이상한 파비콘이 뜨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었일까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점은 회사에서 이것을 캡쳐해서 이미지만 올려놓고 집에 와서 편집하고 있는데 지금은 그런 파비콘이 뜨지 않는 것입니다. 마치 제가 거짓말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더보기
컴퓨터 작업의 피로 풀기 네이버 캐스트에 좋은 정보가 떳다. "컴퓨터 작업의 피로 풀기" 이건 딱 나 같은 사람을 위한 것인가? 근데 요즘 같은 세상에 컴퓨터로 작업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이제는 (거의)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인 것 같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바르지 못한 자세가 통증을 유발하기도 컴퓨터 사용은 피할 수 없더라도 가끔씩 쉬어야 합니다. 50분 일하고 10분 쉬는 게 적당합니다. 하지만 그런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일이나 공부 또는 게임에 몰두하다보면 쉬어야한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다음은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손목과 어깨의 통증을 줄여주는 동작입니다. 여기다 http://navercast.naver.com/gymnastics/stretching/2464 더보기
다음 메일의 10G 용량! 다음 CEO님의 메일 이후에 다음 메일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했는데,,, 아주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 한메일 익스프레스로 변했을 때도 매우 좋아졌다고 생각을했다. 하지만 작은 용량으로 (뭐 솔직히 용량이 많아도 다 사용하지도 않지만 안정감이라는게 있지 않는가?) 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이벤트들을 통해서 나름 3G의 용량을 사용하고 있어서 나름 괜찮게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10G의 용량을 준것이다. 허허 대단하다. 구글의 7G를 넘어선 용량이다. 예전에 온라인 우표제로 좀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지마 갑자기 한메일이 매우 괜찮고 쓸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메일도 괜찮고 어플도 마음에 들고 티스토리도 훌륭한 것 같고,,,,, 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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