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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new iMac 의 등장 2010년 새로운 아이맥이 등장하였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아이맥을 구매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할부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같은 가격에 더 업그레이드 된 아이맥이 등장하였습니다. 조금 속상하긴 한데요,,,,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달라진지 알아볼까요? 우선 CPU가 한단계씩 좋아졌습니다. Core2Duo들은 Core i3 으로 바뀌었고, i5 모델은 2.66기가의 750에서 2.8기가의 760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는 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한 중요한 i7 모델은 2.8기가의 860 모델에서 2.93기가의 870모델로 바뀌었습니다. 여기도 거의 마찬가지로 다나와 최저가 만오천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오늘 2010년 7월 27일 기준으로요) .. 더보기
[iMac] i7 860 아이맥 램 추가 저는 아이맥을 사용합니다. 어떻게 기회가 되어 iMac 27" i7 모델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구매하면서 CPU에 너무 치중하다보니 정작 제일 중요한 램에 소홀하게 되었는데요. CPU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어 램을 4기가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i7 860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솔직히 이것만 써봐서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전혀 지체 없는 작업, 빠른 인코딩 등은 정말 산것을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별로 사용에 문제가 없었는데요. 역시 Parallels 를 사용하다보니 램의 절실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Windows 7 을 돌릴경우 램을 적어도 1~2 기가를 잡아 주어야 하고, Windows XP 를 돌릴 경우에도 적오도 512M ~ 1기가 정도의 메모리를 할당해야 .. 더보기
맥 OSX 의 발로 만든 플래시 플러그인, 아이맥 플래시 플러그인 요즘 어도비와 애플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자사의 모바일 디바이스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아 놓았고 어도비도 애플을 상대로 광고를 통해 대항하였습니다. 뭐 광고에서 우리는 모두를 사랑한다고 했는데 (특히, 애플도 사랑한다고) 그것이 정말 사랑이란 얘기는 아니겠지요. 아무튼 현재 애플과 어도비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어도비의 플래시가 모바일에서는 잘 돌아가지 않고 CPU와 배터리를 너무 많이 소모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번에 iMac을 구매하면서 맥OSX로 갈아타게된 저로서는,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또 웹에 관련된 일을 하는 저로서는 이 이야기를 그냥 넘어갈 수 는 없었습니다. 일전에 소문으로 어도비가 플래시의 .. 더보기
[iMac] OS X 의 편리함 저는 맥을 써본 일이 없습니다.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 부터 줄곳 도스, 그리고 윈도우를 써왔는데요. 윈도우를 쓴지도 벌써 10년도 훨씬 더 넘었네요. 이번에 아이맥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사용하는 점에서도 여러가지 마음에 드는 점들이 많습니다. 27인치 2560 *1440의 넓은 작업환경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 모니터가 많은 것도 좋지만 이렇게 대화면이 하나 있으니 정말 다른 느낌이네요. 윈도우의 두개의 창을 띄워도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보일 정도의 넓은 화면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는데요. 삼성의 26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컴퓨터를 구매하게 되어서 같이 쓰던 19인치 모니터는 쉬는 신세가 되었습니.. 더보기
[iMac] 27인치 iMac i7 개봉기 unboxing 드디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맥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성능테스트하고 이것 저것 비교해보았는데 이제는 그것을 다 뒤로 하고 실물 아이맥을 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정말 대면하는 순간은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원래 무슨 물건을 사면서 개봉기라는 것을 잘 써본 적이 없는데 이놈은 내 인생 한번 쯤은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절대적으로 열심히 한 것은 아니고, 빨리 열어보고 싶은 마음을 접고 중간중간 멈추고 사진을 찍느라고 많이 고생했습니다. 아이맥과 같이 구매한 미니디스플레이포트에서 DVI단자로 바뀌는 컨버터를 구매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들을 연결하기 위해서죠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 같이 구매한 외장하드케이스 Firewire 800을 살까 어쩔까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엔.. 더보기
[iMac] iMac 27인치 i7 성능 아이맥의 구매신청을 완료한 상황에서 이러한 평가를 해보는 것은 약간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저의 관심이 오로지 아이맥에가 가 있기 때문에 자꾸 그런 정보를 검색해보게 됩니다. 오늘은 Core 2 Duo 아이맥과 i7 아이맥의 성능차를 비교해볼텐데요, 우선 모두들 아시다시피 코어2듀오와 아이7은 소켓부터가 다른 종류의 것입니다. 주목할 것은 터보부스트 기능인데요, 어디 한번 볼까요? 먼저 Multithreaded apps 에서의 성능입니다. 정말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다중코어의 스레드가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는 결과 인데요. 거의 두배 이상의 성능차이를 보여줍니다. 그 다음으로는 Single-Core optimized apps 에서의 성능입니다. 안타깝게도 클럭수의 차이답게 싱글.. 더보기
[CPU 성능] 아이맥에 들어가는 i5 750, i7 860, 맥북과의 성능비교 한국의 국방이 뒤숭숭한 가운데 우리는 6월 7일의 WWDC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 그런 와중에 애플의 시가총액이 마미크로소프트를 제쳤습니다. 실로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이번엔 애플 제품의 CPU의 성능을 점검해 봅니다. 우선 뭐 두말 할 것 없이 그림으로 쉽게 보면 되겠지요? 일단 이번에 비교하게 될 린필드 프로세서는 터보부스트기능을 지원하여 쉬고있는 코어가 생길경우 사용되고 있는 코어를 서포트 해줌으로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림으로 보면 간단하게 이해가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CPU의 성능을 그래프로 판단해보자면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린필드의 월등한 성능을 볼 수 있습니다. 비교대상으로 E8400을 선정한 이유는,,,, 저희집 컴퓨터의.. 더보기
[CPU 성능 테스트] i5 750 과 i7 860 의 성능차이 블룸필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블룸필드를 뒤로하고 린필드를 알아보는 이 시츄에이션은 무엇일까요? 아무튼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린필드와 블룸필드의 CPU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표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붉은색으로 된 부분은 린필드이고 검정색으로 된 부분은 블룸필드 입니다. i7 975 와 870은 1코어만 돌때 터보모드에서 3.60GHz의 클럭수를 보여주네요 아주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이전의 쿼드코어 CPU는 이런 기능이 없어서 프로그램에서 다중코어를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으면 한개의 코어의 클럭대로 돌아가는 현상이 있어서 성능 향상이 별로 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린필드와 블룸필드의 i 시리즈의 CPU는 터보부스트를 지원하여 하나의 코어를 다 쓰지 않을때는 하나로 힘을 몰아줍니다. 사람들.. 더보기
[Apple] iMac i5 i7 성능 비교 애플의 신형 아이맥, 어찌보면 이제는 신형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가장 새로운 물건이니깐 신형아이맥이라고 해도 될것 같네요. 아이맥에는 외형적으로 21.5인치와 27인치의 두가지 모델이 있고, 성능적으로는 Core 2 Duo 가 들어간것과 린필드 i5 / i7이 들어간 제품이 있습니다. 그 중에 27인치 16:9 LED 모델의 2560 * 1440 의 해상도는 정말 광활한 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블룸필드가 아니라는 점이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 린필드의 i5 / i7 모델도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여러가지 조합이 있겠지만 화면은 27인치의 넓은 작업환경은 정말 포기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점은 바로 성능, 성은은 Core 2 Duo와 린필드 모델이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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